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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01/19 1월의 막강 소비지수 (2)
집에 있는 많은 가구, 물건들이 사실 재활용품이거나 값싼 것들이다.
1월 대대적인 정리를 하면서 내 기준에서 비싼 책장을 마련했고..
1월 17일 5년간 쓰던 정든 노트북이 갑자기 전원이 나가면서
새로 노트북을 마련했다.
전에 쓰던 X-note....
무상수리로 메인보드 한 번 갈고 잘 쓰다가
지난 10월 갑자기 전원이 팍 나갔다... 하던 일이 있어 무척 놀랐는데
전원빼고 기다렸다 다시 키는 작동이 되었다.
이번에도 그러려니 했는데, 안되어서 서비스를 받으러 갔더니 운명했다고 한다. ㅠㅠ.
아주 갑자기 어느날의 니키처럼 임무를 마치고 스러졌다.
18일 용산 전자랜드 직영매장에서 새 노트북을 구입했다.
서비스센터랑도 익숙해지고 해서(-.-:;) X-note 중에서 하나 고르려고 했는데
이리저리 보다가 Sony vaio VGN-FW23L을 구입했다.
디자인에 후한 점수를 준 녀석이다.
시원한 화면에 키감도 좋고 그다지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나로서는 나름 풍족하게 쓸 녀석같다.
그리고...
오늘 1월 19일 2년 반정도 쓰던 핸드폰을 교체했다.
그동안 쓰던 안테나달린 미니모토가 배터리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.
이것도, 뭐 큰 고민없이 번호바꾸지 않고 기종도 모토로라를 유지하면서 저렴한 녀석으로 데려왔다.
휴......
소비를 몰아서 하는 기분이다.
책장, 노트북, 핸드폰
다 오래도록 잘 써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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